빛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있는
조명박물관
전통 조명, 엔틱 조명, 근현대 조명, 디자인 조명, 라이트아트 등의 조명 유물과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빛, 색, 조명과 관련된 전시, 교육, 체험, 공연, 축제를 개최하여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조명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조명 전문 박물관
양주시 광적면 석우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양주시 유일의 등록 박물관으로
인류의 신화, 역사, 문명을 창조한 빛과 조명의 세계를 살펴, 인간의 조명문화를 대중에게 널리 소개하기 위해 설립된 곳입니다.
이곳엔 고대부터 현재까지 모든 빛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5개의 상설 전시관이 마련돼 있습니다.
조명박물관은 2004년에 설립되고, 2005년에 등록된 국내 유일의 조명 전문 박물관입니다. 빛, 색, 조명과 관련된 전문적이고도 독창적인 전시로 다양한 조명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조명박물관은 다음과 같은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첫째, 사라진 고유한 조명문화를 복원하고 재생시키는 것이고, 둘째, 빛의 과거, 현재, 미래를 제시하여 인류 조명문화를 재발견하는 것이고, 셋째,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고 발전하는 건강한 빛의 문화를 정립하는 것이며, 넷째, 미래지향적인 융복합 조명 문화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조명박물관은 전시, 체험, 공연 등이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어 유아부터 초, 중, 고생들의 현장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매우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