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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진의 숨결Ⅱ - 앙가쥬망 2017

  • 전시기간:2017-12-19 ~ 2018-02-04
  • 전시장소: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전시설명

 

○ 기획전 <장욱진의 숨결Ⅱ - 앙가쥬망 2017>

 

- 전시일정 : 12.19 ~ 02.04

​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화가 장욱진과 시대를 함께한 제자 및 후대작가의 작품세계를 선보인 2016년 <장욱진의 숨결: 시대를 품은 예술가들>展에 이어 <장욱진의 숨결Ⅱ:앙가쥬망2017>展을 선보인다.
<장욱진의 숨결Ⅱ:앙가쥬망2017>展은 화가 장욱진이 유일하게 미술동인으로 참여하며 상징적 구심적 역할을 하였던 미술단체 “앙가쥬망”의 현재 모습을 조망해본다.


‘앙가쥬망’은 1961년 김태, 박근자, 안재후, 최경한, 필주광, 황용엽이 모여 결성한 그룹으로, ‘파벌이나 학벌을 초월한 순수한 동체’로서 반세기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그 명맥을 유지해오며 한국근현대미술사에 독자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화가 장욱진은 1967년 제5회 앙가쥬망전부터 참여하여 1982년 제22회 전시까지 총 16번 전시에 참여하였다. 당시 앙가쥬망은 화가 장욱진을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와 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번 전시는 그룹 앙가쥬망 창립멤버이자, 장욱진의 제자이기도 했던 故최경한의 작품부터 현재 앙가쥬망 회원들의 회화, 조각, 미디어 등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미술단체 앙가쥬망의 변천사를 조망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미술창작’이라는 순수한 이념의 추구를 위하여 ‘회원 개개인의 예술적 참여’를 원동력으로 태동하고 발전해온 “앙가쥬망”은 그래서 어떠한 이념에 얽매이지 않고 파벌과 학벌을 초월한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수용해왔다.
앙가쥬망만의 이러한 독자적 순수함에는 “화가에게는 문장이 있을 수가 없다.”는 장욱진의 소박하지만 진솔한 예술정신이 숨 쉬고 있다. 진실되고 솔직하게 각 개인이 보여 왔던 예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화가 장욱진의 정신적 숨결을 2017년 앙가쥬망 35인의 작가를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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